노무현의 것은 노무현에게

검역주권은 어떻게 양도되었는가?
강화사료조치 수용 시 30개월 이상을 수용한다는 방침은 협상문 초본의 형태로 인터넷에서도 돌았던 것이고,
그게 노무현 정권때 만들어진 전략이라는 사실은 아시는지?

이상하게 노무현에게 불리한 것은 광우병의 위험성과 관계없이 무조건 OK하는,
구멍뚫릴 뇌조차 없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진실을 덧글 차단의 형태로 끝끝내 가리려고 애를 씁니다. 헛헛헛

by 몽몽이 | 2008/05/08 19:35 | 트랙백 | 덧글(11)

국내산 소만 먹으면 더 위험할걸?

광우병 관련 2..
뭐... 두말할 필요 없이 동감 싱크로율 100%...

by 몽몽이 | 2008/05/08 19:27 | 트랙백

괴담계에 끼고 싶었습니까?

이전 포스팅의 오류를 정정합니다.
sinis 씨의 왜곡에 애도를 표합니다. 이렇게 왜곡된 보도를 괴담이라 합니다.

"사료용으로 쓰던 내장, 뼈, 척수, 꼬리 등을 한국에 팔게 되었다"?

97년 조치는 반추동물의 사체를 반추동물용 사료로 쓰는 것을 금지한 것임.
참고로 한국은 2001년에야 동일한 조치를 했음.

반추동물의 사체를 반추동물용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것이 현재 광우병을 급속히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낸 것임.
사체->사료->사체를 오가며 광우병 위험물질이 아주 고도로 농축된 경우에 광우병을 일으킨다는 것이 실증되었음.


반추동물의 사체가 비반추동물용 사료로 쓰이는 것은 금지되지 않았으며, 척수 등의 SRM도 사료로 사용되었삼.
그러나 비반추동물용 사료가 반추동물에 사용되거나,
반추동물로 만든 사료를 먹은 동물이 다시 반추동물용 사료로 쓰일 일말의 가능성도 있다고 하여
그것까지도 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고, 우리나라도 그걸 요구했삼.


그래서 미국이 이번에 취한 조치가 비반추동물용 사료에도 30개월 이상 소의 "high risk material"은 사용을 금지한 것임.
30개월 이상의 그냥 "소"가 통채로 금지된거 아니거덜랑요.

반면, 이번에 수입이 개방된 내장, 척수 등은 30개월 미만임.
등뼈가 아닌 우족 등 일반뼈는 위험물질(SRM)이 아님.
이거랑 사료 금지랑 도대체 무슨 상관인데?


뭘 어떻게든 엮어보려고 꽤나 애쓰시는구려.

by 몽몽이 | 2008/05/08 19:15 | 트랙백 | 덧글(2)

광우병과 노무현

by 몽몽이 | 2008/05/07 06:03 | 트랙백 | 덧글(1)

광우병 관련 참고 글

다음 글들은 본인이 블로깅한 글과 직접 관련지을 의도는 없고 과학적인 글이라서 걸어놓은 것입니다.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page=1&page_num=3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4052&category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61
http://1472.tistory.com/140
http://1472.tistory.com/134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0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7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page=1&page_num=10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category=&no=329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1
http://www.ncbi.nlm.nih.gov/pubmed/15733719
http://drchoi.or.kr/entry/%EA%B4%91%EC%9A%B0%EB%B3%91-%ED%94%84%EB%A6%AC%EC%98%A8-prion
http://www.aphis.usda.gov/lpa/pubs/fsheet_faq_notice/faq_BSE_stepbystep.pdf
http://dcat.co.kr/entry/%EA%B4%91%EC%9A%B0%EB%B3%91%EC%97%90-%EA%B4%80%ED%95%9C-%EC%98%A4%ED%95%B4%EC%99%80-%EC%A7%84%EC%8B%A4

by 몽몽이 | 2008/05/07 01:17 | 트랙백

광우병, 떡밥이 쉰 사례

[스크랩] CJD와 vCJD에 관한 연관성 연구
떡밥이 쉬었습니다. 이건 2002년 논문 아닙니까?
논문 내용 중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실험에 사용한 쥐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CJD에 감수성(susceptibility)을 띠도록 유도된 것이었다."
보셨습니까? "유전자 조작"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page=1&page_num=3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4052&category 을 참고하시고, 내용을 일부 발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Prusiner는 필사적으로 이실험에 매달렸고 2004년 science에 성공을 보고했다.
--> "이 실험"이 인용하신 바로 그 논문입니다.

그럼 debate는 끝났을까? 애석하게도 아니였다.
동일호에 실린 Jennifer Couzin의 코멘트대로 '택도 없었다'.
왜냐면 실험적 오류 때문이였다.
Prusiner팀은 우선 Bovine PrP를 자신의 WT PrP보다 16배 높은 농도로발현하고 있는 transgenic mouse에다가 bacterial expressed PrPsc를 intracranial injection으로 주입하여 평균보다 2배이상의 incubation period후에 SE를 관찰할 수 있었다.
-->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소"의 프리온을 "쥐"의 정상 프리온보다 16배 높은 농도로 발현하도록 만들어 놓고 한 실험입니다. 이게 정상이라굽쇼?

John Collinge가 이와 동일한 실험을 하였는데 그는 애시당초 포기하였다.
왜냐하면 PrPsc를 주입하기 전에 이미 일정개체가 자발적으로 SE 등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런 Bovine PrPc 과발현 transgenic mouse는 PrPsc없이도 자발적으로 SE가 발생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정제된 PrPsc를 주입하기 전에 이미 병태생리의 끝자락에서 대롱거리고 있는 마우스들을 선별한 결과가 되었다는 것이다.
--> 이런 "병신 쥐"는 변형프리온을 주입하지 않아도 일부가 자발적으로 광우병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실험의 결과를 실생활에 그대로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그대의 뇌에 지못미.

by 몽몽이 | 2008/05/06 23:48 | 트랙백

광우병 자아도취

美쇠고기 수입업자 “나도 못먹겠다”
미국에서 소 사체를 소의 사료로 사용하는게 금지된 것이 98년입니다.
98년에 30개월을 더하면 2008년이 됩니까?
미국산 소뼈로 곰탕 끓여드시는 분이 몇백만인데 그게 선동질이라니 하하하...
할 말이 없으니까 아이디 차단으로 눈 가리고 아웅. 이런 분들이 조중동보고 뭐라 한다니까.

by 몽몽이 | 2008/05/05 17:22 | 트랙백(1)

광우병보다 더한 광기의 행렬

어차피 과학보다는 믿고 싶은 걸 믿는게 군중 심리이고 충분히 많은 자료가 생산되었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 늘리고 싶진 않다.
다만 현재 분위기가 광기라는 것만큼은 분명히 지적하고 싶다.

미국소가 땅에 떨어지면 땅이 오염되어 거기서 자란 야채를 먹고 광우병에 걸린다는데야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다만 그렇게 미국소가 위험하면 미국소 수입 금지가 아니라 미국을 위험국가로 지정하여 출입국을 금지하고
거기 계신 교민들은 미국소 잘 먹고 잘 살고 계시든 말든 납치를 해서라도 탈출시켜드려야 마땅하지 않냐는 것이다.
엉? 안 그런가 말이다.

이래도 광기가 아닌가?

by 몽몽이 | 2008/05/05 16:36 | 트랙백

30개월에 목숨 건 광우병 광신도들을 위해.

광우병 난동사건 - PD수첩은 언제쯤 정신차릴까?
수입 허용한 것이 30개월 이상의 소지 30개월 이상의 광우병 걸린 소냐? 쯧쯧
수입하는 미국소의 도축장에 우리나라 감독관이 상주하게 되어 있단다 얘야.
그 아저씨는 가서 낮잠자고 있으라고 보냈을까?
그리고 그거 말고도 미국소 검사 기준 이상 다 검사받는단다.
오히려 30개월이 지나서도 광우병이 발병안된 소니까 잠재적 위험성이 훨씬 더 적을 수도 있겠구만.

그리고 동물도 안 먹는 30개월 운운할 좌빨들을 위해 약간 어려운 교육 좀 시켜주마.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으로는 프리온이 광우병의 원인인지조차 불분명하단다.
다만 원인이 되는 무언가는 전염병처럼 체내에서 증폭 재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독극물처럼 축적되어 아주 고도로 축적되었을때만 발생하는 것으로 통계 결과가 보여주고 있단다.

그 고도로 축적시키는 과정이 무엇일까?
바로 소의 사체를 소의 사료로 쓰는 것이지.
사람의 사체를 사람의 사료로 쓰는 일은 없지 않겠니?

30개월 이상 동물 사료 운운하는 것은 바로 이래서란다.
동물 사료로 쓰일 소들은 사람이 드실 식용처럼 검사를 정밀하게 받지 않고
또한 모든 동물에 대해 동물 사료 전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하지... 고양이가 풀 뜯어먹고 살 수는 없잖아? 그래서 이번에 고양이가 언급된겨.)
동물 A -> 동물 A로 순환될 일말의 가능성으로 혹시라도 위험물질이 '농축'되는걸 막기 위해서지.
하지만 사람 -> 사람으로 순환될 가능성은 식인종이 아닌 이상 불가능. 여기까지 이해 오케이?

그러면 왜 미국은 30개월 이상을 한국인에게는 팔려고 할까? 광우병으로 멸종시키려고?
물론 미국 농부들이 집단 광우병이 아닌 이상 그런 어이없는 의도가 아니라는건 알 줄로 믿겠어.
이유는 하나, 새끼를 한번 더 낳게 할 수 있어서야.
물론 고기는 질겨지고 미국 내에서는 인기가 없어 햄버거용으로 전락하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경쟁력이 약간은 있을 수 있다고 보는, 순전히 경제적 논리인거야.

여하튼 요지는 동물 A -> 동물 A의 순환에서 모종의 위험요소가 엄청나게 농축되는 것만이 문제일뿐
과학적으로는 사람도 프리온 한톨 먹으면 넌 이미 죽어있다 뭐 이런거 전혀 아니거든?

참고로 이종간에 섭취를 통해 광우병을 전파시키는 실험은 성공한 적이 없고,
이종간 전파에 성공한 경우는 유전자 조작으로 '소'의 프리온을 정상의 16배나 만들어내는 '쥐'에
소의 '변형프리온'을 '주입'한 경우 등이란다.
설마 아무리 근본이 없는 좌빨이라고 해도 '인간'이라면 뇌 속에 '소'의 프리온이 정상의 16배나
생성되고 있을 일은 없지 않겠니?
그리고 그렇게 병신으로 만든 '쥐'는 이미 소의 '변형프리온'을 주입하지 않아도 일정 비율로
자동 발병하신다구나...

그러니까 라면 스프에서 0.1g 먹어서 감염돼요 이따위 개소리는 좀 닥쳐 줘.

그런거 보다는
노무현아... 우리 나라 동물 사료 대책은 왜 안 세워놓고 봉하마을에 세금만 쳐 부었니?
이런 거 좀 따져 보지 않을래? 그게 애국하는 길이거든?

by 몽몽이 | 2008/05/04 21:24 | 트랙백

광우병, 그 광기에서 벗어나라

정치적 선동 목적으로 광우병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 소고기 수입 개방 및 국내 광우병 대책의 불비는 이명박이 아니라 노무현 책임입니다.

노무현은 뼈와 30개월을 조건으로 하였다 해서 오히려 국민 건강의 수호자로 떠받드는 광신교도들도 있습니다.
노무현이 뼈를 제거하면 먹어도 안전하다고 수입 허가하면 국민 건강을 지킨 것이고,
이명박이 뼈를 제거하면 먹어도 안전하다고 하면 무식의 극치를 달리는 복어론입니까?

30개월을 운운하는데 30개월 이하의 고기는 극히 안전하고
30개월을 넘는 순간 위험이 폭증한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하간에 미국소의 수입을 막을 수 없었던 가장 큰 요인은 OIE 등급이 미국보다도 낮다는 것입니다.
검사를 안 해서, 못 해서 그렇지 우리나라도 광우병이 발생했을 수 있으며
심지어 미국보다 안전하다고, 청정하다고 할 아무런 근거도 없다는 것입니다.

노무현은 미국소 개방해놓고 국내의 광우병 대책에 대해서는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이것도 이명박 탓이라고 하면 참 놈현스럽습니다.


2. 광우병 잠복기로 인한 근거없는 공포

잠복기로 인해 공포스러운 질병으로는 AIDS가 있습니다.
그리고 AIDS는 유감스럽게도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우병은 반추동물 간 육골분 사료 사용 금지 후 감소 추세입니다.
잠복기가 길 뿐 한톨만 먹어도 감염되는 질병이라면
발견 후 수십년이 지난 광우병이 감소 추세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종간 경계가 엄연히 있으므로, 한톨만 먹어도 걸린다는 식의 주장은 모두 허위 선동입니다.
실제로 소 - 쥐 간의 광우병 전파 실험 등에서, 뇌에 직접 농축액을 주사하는 등의 인위적인 전달을 하지 않고
단순 섭취로는 전파에 성공한 사례가 없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인간 광우병 발생은 소의 사체를 소의 사료로 수회 재사용하면서
광우병 위험물질이 고도로 농축된 경우에만 인간에게 전파된 것으로 보이며
반추동물 간 육골분 사료 사용 금지 후 감소 추세가 현저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1997년 이후 출생한 소는 안전하다는 해명은 타당성이 충분합니다.


3. 한국인은 유전자가 광우병에 취약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간 광우병 환자가 모두 MM형이라는 것만으로 너무 어이없는 비약입니다.

확인된 것은 MM형에서의 잠복기가 짧더라는 것 뿐입니다.

무엇보다도 유전자가 취약하신 재미교포께서, 미국인은 안 먹는다는 30개월 이상 소에서,
그것도 위험하다는 골수가 든 우족과 소꼬리를 - 우족, 소꼬리는 미국에서 재미교포밖에 안 먹음 -
수십년 동안 드셨는데, 재미교포 중 인간 광우병으로 돌아가신 분은 현재까지 한 분도 없습니다.

미국의 인간 광우병 환자는 모두 한국인 혈통이 아니고
30개월 미만의 위험부위가 아닌 고기만 드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광우병이 프리온으로 전파된다는 것은 아직 이론도 아닌 가설입니다.

앞서와 같이 종간 전파 등이 재현이 잘 되지 않으며,
광우병 발생의 통계 자료는 전염병'스럽기보다는' 식중독'스럽'습니다.

즉 일시적으로 무엇인가에 고도로 오염이 농축된 소들이 있었으며
그 시기가 지난 후 현저히 감소 추세에 접어든 질병입니다.

여기저기 보다 보니 심지어는 토론에 나선 재미교포한테 '너나 끓여드셔'
이런 뻘글이 마구 쏟아졌던 모양입니다.

재미교포 분께서 미국소로 꼬리곰탕 끓여서 잘 먹고 있다며
블로그에 조리과정을 올리신 분까지 계시더군요.

광우병, 이제 그 광기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by 몽몽이 | 2008/05/04 14:20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한국인은 광우병에 취약하다?

PD수첩 이것들은 황박 때 우연히 소 뒷걸음치다 쥐 잡으니까 아주 지들이 대가라도 된 줄 아는 모양이다.

어디 뜬금없이 돌아다니는 찌라시 보고 한국인의 유전자는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식으로 소설을 쓰는데,
그게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인지에 대해서는 검토해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거냐?
(PD수첩 개놈들이 이게 무슨 말인지는 해석이 가능하려나?)

지금까지 샘플이 고작 몇명이라고 그걸 가지고 논하는가.
더더군다나 자기들 말대로 발견되지 않은 환자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데 샘플만으로 유의한 결과라고 볼 수 있는가?

이공계 푸대접은 이딴 놈들이 PD랍시고 목에 힘주고 다니니까 벌어지는 일인거다.
솔직히 황박때도 PD놈들이 뭘 알고 보도했냐... 걍 줏어듣고 그대로 앵무새질한거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PD가 줏어쳐먹는구나.

by 몽몽이 | 2008/05/01 09:13 | 트랙백(1)

내 글이 어디로 펌 되었는지 찾는 법

내 블로그에서 퍼갈게 있지도 않지만, 검색 엔진이 매우 뛰어난 듯 해서...
역시 세상은 아직 할 일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게으른 것 뿐.
그러고보니 이 글이 트랙백이란걸 처음으로 해 본 글이구나... 완전 걸음마하는 기분 ㅋㅋ
http://drchoi.or.kr/entry/copyscape

by 몽몽이 | 2008/04/09 10:08 | 트랙백(1) | 덧글(1)

무식한 네이버 문자 중계

야구 문자중계 보다가 문자 치는 놈 때문에 열받아보긴 처음이네...

'끈질기게'를 참 끈질기게도 '끊질기게'로 쓰는 똥고집.

붙여넣기로 문자를 치는지 맨날 쓰는 문구만 빠르고 현장 중계는 다음 다음공 던져야 나오는 굼벵이.

투수교체 했는데 소개도 안하고 지적해도 끝까지 사과 한마디 안하는 객기.

'쇼부'가 우리말인줄 아는 똥머리.

네이버 알바는 빽으로 하는 모양인가보다... 확실하다...

by 몽몽이 | 2008/03/14 23:06 | 트랙백

츄다디 뷰티스 카드 게임

by 몽몽이 | 2008/03/08 00:26 | 트랙백

Gaagle

쩝... 술먹고 쳐 자다 새벽 4시에 깨니까 갑자기 왜 이딴게 쓰고 싶은거지?
이 글은 1인칭 관점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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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0 >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누구였는지, 언제 어디서 왔는지.
기억나는 것은 시간 여행을 했다는 것 뿐이다.

그때 한 사나이가 다가왔다.
"안녕하십니까. 전 공무원 XXX입니다. 지금은 2121년이고, 기억을 잃은 분이 기억을 찾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을 잃으신것 맞으시죠? 언제나 통계적으로, 확률적으로 가장 가능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슈퍼 컴퓨터 Gaagle이 이곳에 기억상실자가 있을 확률이 99%라고 통보해주었습니다.
아, 마침 옆에 Pikissa도 무사하군요. 기억나시나요? 이 기계는 참 좋은 기계죠.
언제나 주인을 따라다니면서 심부름을 해 주고 좋은 정보도 알려주니까요.
당신이 시간 여행을 하신것도 이 Pikissa의 기능이죠. 하지만 당신처럼 기억을 잃는 부작용이 약 1%에서 발생하죠.
그래서 사람들이 시간 여행씩이나 되는데도 거의 쓰지 않고, 저 같은 공무원이 있는거죠."

"아, 이 골프채처럼 생긴게 이름이 Pikissa였군요. 이름 한번 거지 같군... 뭔 뜻이죠?"

"Pikissa는 정보를 알려줄때마다 먼저 'Pik~'이라고 주의를 주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거죠. 뭐 별 이유는 없어요.
Gaagle도 이유를 설명해 주진 않죠. 결과가 중요하지 이유가 뭐 그리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그렇군요... 그나저나 밥은 어떻게 먹죠? 난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지갑엔 돈도 없는데.
하긴 있다 해도 지금 쓸 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걱정 마십시오. 당신처럼 시간 여행의 부작용으로 기억을 잃은 분들께는 정부에서 백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그런대로 꽤 큰 돈이죠."

"아, 그래요? 그럼, 밥이나 먹으러 가죠."


Stage 1 >
"Gaagle이 당신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Gaagle은 현재 뿐 아니라 과거, 미래에 대해서도 정보를 수집하죠.
당신의 정체성은 여기서 겨우 5km 떨어진 어느 골목과 관련성이 88%랍니다.
앞으로 그쪽을 함께 조사해보도록 하죠."

"뜬금없이 골목이라니... 내 인생은 골목 인생이었나 보군요. 나쁜 짓이나 하고 다닌거나 아닌지 원."

"유감스럽게도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당신이 살인 등의 중범죄와 관련되었을 가능성은 61%라는군요.
하지만 뭐... 범죄를 저지른 쪽인지 목격자나 위협을 받은 쪽인지까지 구별한건 아니니까요."

"어느 쪽이든 암울하군요... 뭐 좀 희망적인 이야긴 없나요?"

"제가 당신 Pikissa를 작동시켜 드리죠. (웃차~) 아마 약간은 희망적인 정보를 알려줄겁니다.
주인에게 확률적으로 가장 유익한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서 알려주니까요. 자, 어디 한번 들어볼까요? Pikissa?"

"Pik~, Down swing, No upper swing~."

"뭐야? 야구도 아니고 다운 스윙, 어퍼 스윙이 왜 나와? 게다가 뭔놈의 콩글리쉬야? 별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은데요."

"하하, Gaagle이나 Pikissa나 이유를 설명해주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확률적으로 봐서 아주 유용한 정보일겁니다.
야구 실력이 급상승할지도 모르죠."

"Pik~. 퇴근 후엔 일하지 마세요~." "엥?"

"아, 이건 제 것에서 나는 소리네요. 퇴근 땡~하면 바로 집으로 가야겠군요."

"칼퇴근... 웬지 부럽군요."


Stage 2 >

"띠리리리~ 띠리리리~" "예."

"오늘은 조사 안합니까? 조사 때문에 이 골목으로 이사한지도 꽤 되는데 찾아낸 것도 없잖아요.
오늘도 열심히 찾아봐야지 안 오시면 어떡합니까."

"유감스럽지만, Gaagle에서 당신에 대한 정보를 갱신했습니다.
당신이 살인 등의 중범죄와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75%로 올랐다는군요. 아직 범죄자쪽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요.
여하튼 기억상실자 보조 공무원은 위험도가 지나치게 높은 분은 보조를 중단합니다."

"뭐요? 여태 그런 말 없었잖소? 그리고 그동안 날 봐서 알겠지만, 내가 어디로 봐서 중범죄를 저지를 사람 같소?
아, 그래. 내 기억을 찾으면 전 재산을 다 줄테니 꼭 좀 도와주시오. 백만 달러는 큰 돈이잖소?"

"오~ 진담이시죠? 마침 자동 녹음 중인데. 뭐, 그럼... 계속 도와드리죠. 마침 다른 기억상실자 분도 없으니."

(빌어먹을 공무원놈 같으니.)


Stage 3 >

"엇... 이 시간에 웬일입니까? 아까 퇴근하셨잖아요."

"꼼짝 말고 손이나 드시지. 당신을 잡으러 왔거든."

"아니, 이게 웬 총이야? 갑자기 왜 이래요? 기억을 찾아주면 전 재산을 다 준다고까지 했는데 이럴 수가 있어?"

"훗. 당신에 대한 Gaagle 정보가 갱신됐거든. 당신이 살인 범죄에 관련됐을 가능성이 92%로 올랐어.
그리고 이번에는 가해자쪽이 확실하다는군. 조금 있으면 경찰도 들어닥칠거야."

"뭐야? 내가? 하지만 당신은 경찰도 아니잖아. 당신이 왜 총을 가지고 이러는거야?"

"당신이 중범죄자면 당신은 체포되고, 백만 달러는 그냥 물거품이 되지.
게다가 난 억울하게도 중범죄자를 도와줬다고 다들 욕이나 해 대지. 이놈의 세상이 그래. 지랄맞지.
하지만 이렇게 내가 먼저 선수를 치면, 영웅이 될 뿐만 아니라 당신이 준다고 했던 백만 달러도 고스란히 내 것이 될 수 있다는걸?
내 변호사가 그러더군. 법이 웃기지? 나도 잘 모르지만 하튼 그래. 하하."

"뭐? 이런 개XX~~ 이,이거나 먹어라~!!!" "헉~!" "탕~!!!" "Pik~. Down swing, No upper swing~." "퍽~! 윽..."

헉... 총알은 빗겨가고, 난 살았다... 이 놈의 머리는 뭉개졌지만...
머리를 칠 생각은 없었는데... 차라리 총 든 손을 칠걸...
저 놈의 다운 스윙 어쩌구가, 이 뜻이었다니... 이럴 수가... 왜 이유는 안 가르쳐 주는거야...
그나저나 이제 난 어쩌지? 저 멀리 경찰차 소리가 들리는걸.

그래... 날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이 그놈의 시간 여행 때문이지... 그래, 이번엔 시간 여행이 이 억울한 상황을 풀어줘야만 해.
그래야 세상이 공평한거 아냐?

"Pikissa~!!!"
"Pik~. 무슨 일이십니까."
"날 다른 시간으로 보내 줘!!!"
"언제 어느 곳으로 보내 드릴까요?"
"몰라. 언제 어느 곳이든, 내가 경찰에 잡히지 않을 수 있는 곳으로 보내 줘~!!!"
"예,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시간 여행을 시작합니다."

팟~~~***


Stage 4 >

"Pik~. 퇴근 후엔 일하지 마세요~."

by 몽몽이 | 2008/02/13 05:48 | 트랙백

에구구...

가입한지가 몇년이나 지났네...
편집기도 생기고 정말 많이 뒤집어졌구만...
라이프로그는 또 뭐냐...

그나저나 긴글작성이 뭐지?


긴글작성

by 몽몽이 | 2008/02/10 11:55 | 트랙백

아웅...

이런건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세계...

링크를 누르면 본문이 나오고... 그러던데
어떻게 하는건지 원...

궁금하다...
몽몽이의 이글루

by 몽몽이 | 2005/02/09 15:1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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