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국민장'이란 말인가.

여하간에 '국민장'이란걸 하나 보다.
장례야 여하간에 잘 가시게, 정성들여 해야 하는 것이겠다마는
그렇게 전직 대통령 운운하는 무리들이 현직 대통령의 조화를 짓밟고
조문간 사람에게 계란 투척질을 해 대는데
그냥 '노빠장' 해라. 무슨 '국민장'이더냐.
죽어 영혼이 되어서도 나 같은 '국민'은 반가워하지도 않으실 터.
가시는 그 날까지 그냥 끼리끼리 뭉치시라. 그게 어울리는 길이리라.

by 몽몽이 | 2009/05/24 14:18 | 트랙백 | 덧글(8)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라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의 세상
입이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면 애당초 부끄러운 짓을 하질 말아야지.
들통난 다음에 수습이 안돼서 심지어는 1억짜릴 밭에 버렸다질 않나 그러고는 자살하는게
부끄러움을 아는 짓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한줄 요약: 너나 잘해

덧. 29만원짜리 문어와 여기 저기 냄새란 냄새는 다 풍기는 홍어도 좀 갈 때가 되지 않았을까? ㅎㅎ
뭐 특정인에 비유했다고 생각을 하시든 말든 그건 본인 상상의 자유일 뿐 나한테 따지진 마시길.

덧2. 논두렁에 버렸다는 이야기가 개소리라? ㅋㅋㅋ 역시 필요하면 자기가 한 말도 부정하는 무리들.
 이러다 사실 관계가 막히면 "본질은 그게 아니고" 신공.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덧3. 예의를 갖춰서 썼었는데 댓글이 사라졌대요. 에혀 불쌍해서 어쩌나.
그게 예의였으면 봉하마을에서나 그런 예의를 써 잡수시지. 단 살아나올거라고 보장 못함.

by 몽몽이 | 2009/05/23 12:47 | 트랙백 | 덧글(7)

故 남상국 사장의 명복을 빕니다.

그간 저승에서조차 얼마나 고초가 크셨습니까?
이제서라도 편히 눈을 감고 영면하시옵소서.

by 몽몽이 | 2009/05/23 09:58 | 트랙백

간만에 사관논야나 까볼까? ㅋㅋㅋ

전라디언?
하이~ 잘 놀구 있었어?
보아하니 개솔희로 까다가 면박 당하니 이젠 까이면서 새디즘 충족시키는 쪽으로 바꾼 모양이지? ㅋㅋㅋ
나 없어도 심심하진 않겠구나?

그래~ 내가 없는 말 했냐?
니 모습을 적나라하게 반사해주셨을 뿐인데 이렇게 여러분들이 인용해주셔서 한편 고맙고~
그걸 또 "아무거나 막 끌고"라고 말해주시는 너의 센스는 진정 가치중립적인게로구나 ㅋㅋㅋ

삶의 불만을 블로깅으로 해소해보려는 모습은 참 안습스럽다만
너 역시 제3자에겐 먹이의 하나일뿐이란 사실을 이렇게 까이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너만은 다른 사람도 뭔가 있는 놈으로 대접해줄거라는 개 착각에 빠지는 그 터무니없는 자아도취와 망상이야말로
개그콘서트도 울고 갈 희비극이로구나 ㅎㅎㅎ

by 몽몽이 | 2009/04/26 00:43 | 트랙백 | 덧글(2)

눈물이 앞을 가린다 :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남자들의 특징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남자들의 특징
아~~~~~~
이거 나 보고 쓴 글 아닐까? ㅠ.ㅠ
7번의 마지막 문장만 빼고 완전 나로구나~~~~~~ OTL
범국민적인 위로를 바람... ㅠ.ㅠ 솔로들이여 힘을 주삼

by 몽몽이 | 2009/04/23 22:30 | 트랙백(1) | 덧글(4)

버스 안에서 그리고 노X현

출근을 경기도로 하는 관계로 장시간 버스를 타고 다닌다.

오늘 퇴근할적에 버스가 터미널에 거의 다 왔는데
어떤 넘이 버스가 터미널쪽으로 가려는걸 양보는 커녕 되려 밀어붙이며 욕을 한 모양이다.
버스 기사 아저씨는 중년, 그놈은 새파란 놈.

열받은 기사 아저씨가 차를 모퉁이에 세우고 문을 열고 그놈을 불렀는데,
그놈이 기세등등하게 들어와서는 순식간에 손으로 기사분 머리를 수 회 밀어 붙이며 욕을 하더라.
(기사 아저씨는 앉아계셨음)

그런데 공교롭게도 교통경찰이 그 모퉁이를 지나다 버스 문앞에 딱 왔다.
하~! 헌데 이 새파란 놈 갑자기 표정을 바꾸며 "여러분 제가 언제 때렸습니까?" 이러네!!!!!
순간 그때까지 멍 때리고 있었던 승객들 사이에 이심전심으로 전파되는 공감
"아차 사진 찍어뒀어야 하는건데"

교통경찰이야 뭐... 정의감 충만한 짓 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니 그냥 보내더만...
총알같이 자기 차 몰고 현장에서 튀는 그놈...
뒤늦게 번호판이라도 찍으려 했다만 불행히도 난 맨 뒷자리였다...

내가 순발력이 둔한 관계로 기사 아저씨를 지켜드리지 못하였다. 지못미.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그 썩을 놈을 씹지 않으면 오늘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
"에라 이 노X현 같은 새끼야~!!!!!"

p.s) 이 글은 뒷구멍으로는 돈을 쳐먹으면서 앞에서는 "여러분 부정부패하는 사람은 패가망신하게 만들겁니다"라고
얼굴을 바꾸던 어떤 놈하고는 상관이 있거나 없거나 하니, 다들 각자 마음대로 상관이 있다고 생각하실것.

p.s 2) 다음에 걸리면 기사 아저씨가 아니라 내 손에 죽을거다. 
네가 오늘은 아직 명줄이 남아서 마침 내가 맨 뒷자리에 앉게 된거거든.

p.s 3) 이런 일이 있었는데 뒷자리에서 낄낄거리던 무개념 여인네들이여... 왜 사냐?

by 몽몽이 | 2009/04/08 22:14 | 트랙백 | 덧글(3)

프로야구 개막전~ 날 놀라게 한 것은

"이동학 아직 야구 하냐?"
신인왕 출신이 무색하게 추락한 선수가 이용철과 이동학...
이용철은 해설자로 전업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가보다만...
이동학을 까려는건 아니지만 진짜로 야구 고만 접은 줄 알았다능;;;
오늘도 나오기가 무섭게 강판되더구만. 쯧쯧 안타깝다.
그래도 개막전에 나온게 어디야. 이동학이 개막전에 출전한게 이번이 처음인거 같은데 아닌가?
간만에 네이버를 찾아보니 81년생... 생각보다 젊었구나... 아직 갈 길이 멀군.
힘내서 좀 잘 해주셈~!

by 몽몽이 | 2009/04/04 20:13 | 트랙백 | 덧글(1)

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

책 사서 보면 병신이냐고요?
월급 주고 일 시키면 병신이냐고요? 예 병신 맞습니다.
납치해다 강제 노동 시키면 되는데 월급 왜 줘요? 그럴 돈 있으면 내가 쓰겠네. 이게 다 기회비용 문제라능.
다들 그런게 있지 않습니까? 그럭저럭 부려먹을만은 한데 돈 주기는 아까운.

덧) 불법복사의 비용이 싸다고 생각하나본데 잡혀들어가서 인생 조져도 경찰 탓 작가 탓 저작권 탓 절대 하지 말기를.

by 몽몽이 | 2009/03/29 09:44 | 트랙백 | 덧글(2)

물질을 드리고 싶은 1人

화이트데이를 맞아 남성분들에게 충고 한마디 올립니다 -ㅅ-
그런데 물질을 받아갈 사람이 없다능~!!!

by 몽몽이 | 2009/03/13 19:37 | 트랙백 | 덧글(3)

쇼핑 쿠폰을 검토한다는데

서민 생활 보호와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가 쇼핑 쿠폰을 검토한다는데,
정확히 뭔지 잘 모르긴 하지만 나름 머리 좀 굴린 듯 하다.

일단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지만 문제점도 많이 있을 것 같다.
이를테면 쇼핑 쿠폰은 그날 매출로 바로 올리기 힘드므로
환금 체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인들의 반응이 천차만별일듯 싶다.

또한 서민 생활에 도움은 꽤 되겠지만
소비를 하는 주체만 보조가 되고 생산 주체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 듯 하다.

굳이 이런 난국의 궁여지책으로 쿠폰을 생각하기 보다
과거 나름대로 '지역 화폐'제를 생각한게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본인은 경제 전문가가 아닌지라... 학술적으로 통용되는 '지역 화폐' 제도의 개념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일단 도시 - 농어촌을 자매 도시 비슷한 형식으로 적절히 짝을 구성한다. ('지역공동체'라고 하자.)
그리고 지역공동체 별로 내부에서만 통용되는 지역 화폐를 만든다.
구매를 할 때 지역공동체의 생산품은 지역 화폐의 액면가 대비 할인을 해 주도록 한다.

즉 지역 화폐 이름이 '쩐'이라고 하고 100원에 해당하는 '쩐'을 가지고 실제로는 110원 짜리 물건을 살 수 있게 한다.
물론 그게 그냥 가능할리가 있나.

이렇게 하려면 부문 부문에 약간씩 동기부여를 해 줘야 할 것인데,
한마디로 생산자 손에서 '쩐'이 원화로 다시 환금될때 110원으로 환금을 해 주는 식으로 하자는 것이다.
즉 지역 화폐를 아무나 환금하면 110원으로 뻥 튀겨 주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생산자 쪽으로 와서 환금이 될수록 많이 환금될 수 있도록 하면 이 체계를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환금 시 증빙 제출)

또한, 원화의 기축 지위를 보존하기 위해 이런 식의 화폐는 금융 거래용으로는 쓸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지금 거론되는 쇼핑 쿠폰과 같이 사용 기간을 지정할 필요도 있을 수 있겠다.
아울러 쇼핑 쿠폰이든 이런 개념의 지역 화폐든, 거래 물품은 생활필수품에 가깝게 지정해야 할 것이다.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쇼핑 쿠폰제를 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요?)

여기까지만 보면 굳이 지역을 나누지 않아도 될 것도 같지만
전국 단위의 보조 화폐를 만들면 현금 흐름을 파악하기가 너무 힘들어 실현되기 어려울 것 같고,
혹시 문제가 생겼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의 가능성이 있을진 잘 모르겠지만) 대처하기도 좀 그럴 것이고,
현재 지역적으로 경제력의 차이가 큰 점 등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지역 기반으로 묶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그냥 도별로 나누거나 하자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서울의 TV(?)와 태안의 수산물을 묶는 식으로 할 수 있을 것임.)

여하튼 요지는 소비자 뿐 아니라 생산자까지 흐름이 투명한 보조 화폐를 도입하여
통제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여 경기 부양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란 것임.

경제 전문가 분들의 고견 바랍니다.

by 몽몽이 | 2009/03/07 21:49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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