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1일
오늘부로 근무시간 블로깅 안하겠음
업무에 집중해야겠다. 양심에 찔리네.
# by | 2010/12/31 23:59 | 바른글 | 덧글(13)
# by | 2010/02/09 23:14 | 잡글 | 트랙백 | 덧글(2)
글을 쓰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나름 뭔가 분석투의 글을 썼으면 그 의도는 뭔가 가치있는 새로운 것을 밝혀내어 알려주는 것이라고 해도 될 듯 하다.
일단 뭐 학술적인 의의를 위한 글은 아니라치고, 그러면 그 가치가 누구에게 가치가 되는가 하는걸 생각해봐야 하는데...
어떤 놈이 나름 소시를 분석해서 글을 썼다 치자. 그 글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
소시가 읽었다 -> 반응 : 뭥미?
이수만이 읽었다 -> 뭥미?
팬들이 읽었다 -> 뭥미?
안티팬이 읽었다 -> 뭥미?
등등등. 그렇다면 대체 이 글의 가치는 무엇인가?
결론 : 자뻑, 자아도취
어떤 녀석들은 '글이 어렵다고 나쁜 글은 아니다' 운운하는데...
다시 한번 위의 도식을 보기 바란다. 이건 글이 어려워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다.
이해를 하든 안하든, 결국 만인에게 '뭥미?'밖에 유발하지 못하는 글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사람들은 간혹 별로 삶에 도움도 되지 않는 모종의 규칙성을 유도해내느라
왜곡부터 추측, 상상까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기도 한다.
때로는 그런 생각의 결과가 다른 생각의 연장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그 자체만 놓고 보자면 실은 사고 영역의 한계를 보여주는데 지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하면, 이상적인 세계를 찾다가 스스로 매트릭스에 들어가는 격이라고나 할까.
불쌍하게도 이런 모습에 오히려 자부심을 가지고 몰입하는 사람들도 있다.
마치 춘장에 박아 놓은 '닭광'에 춘장이 물들어가듯 뇌가 이미 점령당하신 모습이다.
보통은, 그런 모습을 '뇌내망상'이라고 부른다.
# by | 2010/02/09 01:51 | 잡글 | 트랙백
# by | 2010/02/07 03:42 | 잡글 | 트랙백 | 덧글(6)





# by | 2010/01/30 01:59 | 잡글 | 트랙백 | 덧글(8)
# by | 2010/01/29 21:47 | 잡글 | 트랙백 | 덧글(8)
# by | 2010/01/21 12:26 | 잡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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