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개그...

세상에 돈 잘 버는 사람 셋이 있다.
은근히 돈 잘 버는 사람 : 슬그머니
지독하게 돈 잘 버는 사람 : 아주머니
깜짝 놀라게 돈 잘 버는 사람 : 어~머니
물론 어머니가 짱이다
그니깐 효도하자

by 몽몽이 | 2012/01/29 21:56 | 트랙백

닭 in 양계장

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16403.html
기사에 별 이의는 없고...
(다만 댓글에 보니까 자연상태의 닭이라도 연간 20~30개보다는 훨씬 많이 낳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음. 내가 알기로도 그런 듯)
좁은데서 키우다보니 닭 수명도 팍 줄고 전염병 우려도 크고 뭐 그런 문제가 있다는건 이미 알려진 문제인데
기사를 보다가 문득 든 생각 : "닭 생식기만 인공 배양해서 계란 만드는 기계로 만들 순 없을까"
아주 불가능하거나 의미가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전문가의 의견 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밸로;;;

by 몽몽이 | 2012/01/28 23:29 | 바른글 | 트랙백 | 덧글(2)

어떤 테러

[부러진 화살]을 보고
나는 석궁과 화살을 가져갔습니다 물론 칭구랑 놀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석궁 부럽냐고 자랑할 생각도 아니었습니다
나는 사람한테 석궁을 겨눌 겁니다 물론 쏠 수도 있지요 죽거나 다칠 수도 있지만 겁을 줄 생각뿐이었다고 할 겁니다
아 그런데 화살이 석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다쳤다고 하네요
내가 가져간 석궁에서 화살이 떠났고 사람이 다쳤다고 하지만 기분 탓이겠죠 난 겁을 줄 생각뿐이었다고 외칩니다
이게 다 사법부가 개판이라서 그렇습니다 난 석궁으로 사람한테 겁 주거나 쏴도 되지만 내가 아니라 사법부가 개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다 MB 때문이다

by 몽몽이 | 2012/01/23 00:12 | 잡글 | 트랙백 | 덧글(8)

아섭아 힘내~ 꿋꿋해야 돼 ㅠㅠ

최희 남친 변호사
흐그흐그 ㅠㅠ 변호사에 보디가드까지

by 몽몽이 | 2012/01/14 10:58 | 잡글 | 트랙백

종북이 자유의 본질이냐

김정일이라는 표현의 자유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이 말은 고등학교 수업 들으면 다 배우는건데 그때 뭘했길래 저런 불량감자가 나올까?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는건 너 숨쉬지 마 이딴 걸 하지 말란 이야기다.
김정일에 분향하는게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 내용이냐?
니가 아직 가스통 할배들의 뜨거운 불길 맛을 못 본 모양이구나? 좀 구워주랴?
그분들에겐 그게 자유와 권리의 본질이실테니 말이다.
어디서 개떡같이 감히 뭘 갖다 붙이냐 원 어처구니가 없어가지구.

by 몽몽이 | 2012/01/11 02:15 | 잡글 | 트랙백 | 덧글(3)

우왕 소통 돋네 ㅋㅋ

custheman.egloos.com/2834064

아 유럽이 공부짱 경제짱 실력짱이에요
그리고 세계 무대는 무규칙 전투장이에요 통하는건 실력밖에 없어요 하바드도 져요 무조건 센놈이 이겨요
하지만 유럽이 X망인건 미쿡 금융자본 때문이에요 (<- 저한테 하신 말씀임) 미쿡 나쁜 놈들 히잉히잉
유럽이 실력짱이고 세계 무대는 실력만 통하지만 유럽이 X망한건 미쿡탓이에요
ㅋㅋㅋㅋㅋ
장하준은 왜 들먹이시나요 장하준이 짱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장하준은 아니거든요? ㅋㅋ
님께서 출세해서 짱 먹으세요 그럼 이런 글 안 올려도 모두가 인정하신다니까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잘 되라고 격려문 올려드렸는데 왜 삭제하시나요 ㅎㅎㅎ

아~ 미쿡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과 숭배와 노예 정신을 깨우치려면 어쩔 수 없었어요 이게 다 미쿡탓이에요
이거시 유러피안 퀄리티~ 뭐 그런 건가요 ㅋㅋㅋㅋㅋ

by 몽몽이 | 2012/01/08 17:52 | 잡글 | 트랙백 | 덧글(10)

뜬금없지만 경제 드립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본인은 경제학 전공자가 아니다.
그러나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쭉 고민하게 된 몇가지가 있는데 그에 대한 의문을 던져보고자 한다.
반박을 목적으로 올리는 글이 아니며 생각치 못한 부분에 대한 가르침을 얻고자 함이니 의견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음.

1. 시장 원리에 의한 금융기관의 감독
너무 단순화시킨건지는 모르겠지만, 기업은 공시를 통해 (주식 등) 시장에서 평가받는 것이 1차적인 감독이고
금융기관은 이에 해당하는 감독이 금감원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맞나?)
여하튼 저축은행 같은 금융기관은 일반 기업에 비해 일반 투자자에 의해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상시적 체계가 없거나 크게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금융기관도 내부 정보에 대해 개방 강제선을 만들어서 모종의 공시로 공개하도록 하면
최근처럼 감독기관까지 전관예우니 뭐니 하며 함께 썩어들어가는 행태라든지
지방 저축은행 비리 같은 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전문적인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음.

2. 생산에 투자되지 않는 금융 투자에 대한 중과세
공교롭게도 이 정권 들어서면서 미국이 졸지에 좆망테크를 타시었고 그 이래로 전 세계가 여지껏 고통받고
알고 보면 이 정권 역시 추진력이 크게 약화될 수 밖에 없는 암울한 시대가 되었다.
본인이 보기에 그런 모습은 생산과는 점점 멀어지면서 소위 '신용'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금융 상품들이 성장하다가
밑에서 더 이상 돈벌이가 안되자 하루 아침에 '신용'이라는 기반이 무너진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거기까지는 시장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 high risk high return이니까.
하지만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은 그렇게 해서 무너진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서 다시 금융이 필요하니까
결국 별 수 없이 미국이고 뭐고 대마불사의 원리가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점이다.
(대마불사 가지고 한국 경제가 조낸 까이던 시절이 무상하다)
이는 상위의 금융에서 발생하는 high risk를 하위의 실물 경제가 뒤집어쓰는 일이 아니겠는가?
여하튼 대마불사가 당장은 피치 못할 현실이라고 볼 때, 
평상시에 과도한 단계의 신용 경제를 억지하고 실물 경제로 돈이 내려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보는데
그러기 위해 생산에 직접 투자되지 않는 금융 상품에 대해 중과세하여 압박을 가하는 것은 어떠한지?

3. 정부의 재원 다각화를 위한 서비스 생산
한때는 국채가 신용의 최고봉으로 인정되었고 현재도 그러한 가정 하에 교과서가 씌여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국채가 상환채를 통하여 사실상 원금 상환이 필요하지 않으며
국가 상호간 '신용'만으로 돈을 짜낼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국가도 얼마든지 망할 수 있는 위기에 처하면서, 이제 국가도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추궁받아야 하는 시기라 보인다.
하지만 국가나 지자체 정부는 세금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데, 세금은 세목이 정해져 있고 다시 지출될 부문 역시 거의 확고하기에
일단 늘어난 재정을 쥐어 짜서 채무를 상환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지하철 공사처럼 비교적 잘 계획된 채무도 국민에게 버거운데 오죽하겠는가.
여하튼 이런 문제는 근본적으로 정부의 재원이 너무 국한되어 있기에 생기는 문제라 보며
재원 다각화를 위해서는 공공 정보 인프라를 기존처럼 세금 받는걸로 행정을 온라인화해서 편의를 증진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도로를 짓고 통행료를 받는 개념, 그 이상으로 적극적인 정보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돈벌이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떠한지?
예를 들면 지하철 안에서 바깥에 나갈때 어디로 어떻게 나가서 어떻게 찾아가야 할 지 헤메는 경우가 흔히 있을텐데
이럴 경우 스마트폰으로 위치 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면 편리할 것이다.
그리고 실제 그런 개념의 서비스가 현재도 있고, 플랫폼에 설치되어 있는 박스(이거 이름이 뭐더라?)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그런데 잘 보면 이런 인프라는 각 민간 사업자가 만들어서 장사하고 있는거다.
그거 만들면서 중복된 개발이나 정보 구축도 적지 않다.
이런걸 예를 들어 정부가 나서서 구축하고 SOA를 통해 민간 사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면서 정보료를 받는거다.
이런 식으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돈벌이도 하면서 민간에 서비스해 줄 수 있는 분야가 상당히 많은데
여하튼 이렇게 정부의 재원을 스스로 산업 투자를 통해 다각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경제학적으로는 어떤 견해가 있는지 궁금하다.

현재 대충 이런 정도가 궁금하고...
본인이 블로깅한 이래 가장 주절주절 쓴 것 같다. 오랫만에 쓰니까 글 정리가 잘 안된 탓도 있을거고...
여하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되도록 의견 많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by 몽몽이 | 2012/01/08 00:58 | 바른글 | 트랙백 | 덧글(9)

증거에 대한 어떤 이중잣대

[정봉주]"진실이라는 증거가 없다면 입을 다물라?"
증거는 없고 의혹이지만 진실이라는 놀라운 논리~ ㅎㅎ

자 이제 이분이 과거에 증거라는 것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셨나 살펴보자~
http://kk1234ang.egloos.com/2565351
오오~ 정황증거만 가지구 천안함을 북한 소행으로 몰지 말아줘워어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by 몽몽이 | 2011/12/28 23:00 | 잡글 | 트랙백 | 덧글(8)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올해는 많이 소강상태였군화.
좋으네. ㅎㅎ

울군님, 나츠메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자주 들러주시길.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몽몽이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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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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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3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몽몽이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3,428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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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몽몽이 | 2011/12/27 01:52 | 바른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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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1122613374136790
아 안돼~ 아픈건 성호만으로도 충분하단 말이야~ 넌 안돼~ ㅠㅠ

by 몽몽이 | 2011/12/27 00:36 | 잡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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