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6일
청어떼 하악하악
경남 연안 청어떼 실속 없는 대풍
지금이야 과메기도 꽁치로 만든 것이 더 상품으로 치고 완전히 청어를 대체해버린 지경이지만
청어는 원래 꽁치보다 고급 생선이었다. (하지만 난 그 시절에도 꽁치를 더 좋아했다)
청어가 꽁치보다 못한 취급을 받게 된 이유 중 하나가 가시가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생각인데 청어로 통조림을 만들면 어떨까? 꽁치 통조림은 뼈도 거의 다 먹지 않는가? 청어도 그렇게 만들면 좋을 듯 하다.
통조림까지는 그렇다치고 아무리 그래도 사료로 쓰느니 (물론 생선이 사료로 쓰이는 일이 드물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어묵이라도 만들면 어떨까 한다. 청어를 어묵 재료로 쓰는건 못 본 것 같은데, 기름기가 많아서 안되는건지.
갑자기 청어에 주목하는 이유는
어쩐지 과거 연안 해류의 도움으로 정어리를 마구잡이로 잡아 사료로 쓰다
엘리뇨 크리에 당한 페루가 연상되어서라는...
지금이야 과메기도 꽁치로 만든 것이 더 상품으로 치고 완전히 청어를 대체해버린 지경이지만
청어는 원래 꽁치보다 고급 생선이었다. (하지만 난 그 시절에도 꽁치를 더 좋아했다)
청어가 꽁치보다 못한 취급을 받게 된 이유 중 하나가 가시가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생각인데 청어로 통조림을 만들면 어떨까? 꽁치 통조림은 뼈도 거의 다 먹지 않는가? 청어도 그렇게 만들면 좋을 듯 하다.
통조림까지는 그렇다치고 아무리 그래도 사료로 쓰느니 (물론 생선이 사료로 쓰이는 일이 드물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어묵이라도 만들면 어떨까 한다. 청어를 어묵 재료로 쓰는건 못 본 것 같은데, 기름기가 많아서 안되는건지.
갑자기 청어에 주목하는 이유는
어쩐지 과거 연안 해류의 도움으로 정어리를 마구잡이로 잡아 사료로 쓰다
엘리뇨 크리에 당한 페루가 연상되어서라는...
# by | 2008/11/26 01:45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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