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라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의 세상
입이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면 애당초 부끄러운 짓을 하질 말아야지.
들통난 다음에 수습이 안돼서 심지어는 1억짜릴 밭에 버렸다질 않나 그러고는 자살하는게
부끄러움을 아는 짓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한줄 요약: 너나 잘해

덧. 29만원짜리 문어와 여기 저기 냄새란 냄새는 다 풍기는 홍어도 좀 갈 때가 되지 않았을까? ㅎㅎ
뭐 특정인에 비유했다고 생각을 하시든 말든 그건 본인 상상의 자유일 뿐 나한테 따지진 마시길.

덧2. 논두렁에 버렸다는 이야기가 개소리라? ㅋㅋㅋ 역시 필요하면 자기가 한 말도 부정하는 무리들.
 이러다 사실 관계가 막히면 "본질은 그게 아니고" 신공.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덧3. 예의를 갖춰서 썼었는데 댓글이 사라졌대요. 에혀 불쌍해서 어쩌나.
그게 예의였으면 봉하마을에서나 그런 예의를 써 잡수시지. 단 살아나올거라고 보장 못함.

by 몽몽이 | 2009/05/23 12:47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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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putian at 2009/05/23 12:57
이런 말은 유죄 확정 되고 해도 되거든?
Commented by 몽몽이 at 2009/05/23 13:03
아 그렇습니까? 여하튼 1억짜리 시계를 받아 밭에 거름으로 쓰셨다는데 저같은 서민과 같이 하실 분은 아닌 듯 해서요.
Commented by 우주인 at 2009/05/23 13:16
부끄러운짓을 하고도 자살은 커녕 오히려 고개 빳빳이 들고 큰소리치는 넘이 부지기수인 세상이니 그런것 아니겠소?
Commented by 틱택토 at 2009/05/23 13:18
본인 상상의 자유가 아닌 자위를 남들 보라고 하는 변태로군 ^^
Commented by 몽몽이 at 2009/05/23 14:34
하악 하악~ 그래 달려~
Commented by 검투사 at 2009/05/23 13:38
Commented by 거울 at 2009/05/23 13:53
유언으로 알려진 글을 보면, 부끄러워서 자살한 거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더군요. 실제로 부끄러워서 자살한게 아닌데, 부끄러워서 자살했다고 그러는 건 고인에 대한 일종의 모독이죠. 왜 노무현의 자살을 부끄러움으로 만들어가면서 까지 다른 이들을 비난해야 하는 건지... 참, 인간들은 추악함은 정말...
Commented at 2009/07/16 17: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백범 at 2009/07/16 17:51
자살자에게는 자살세를 걷자더니 자살을 미화하는 대학교수 놈도 있는뎁쇼 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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