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숨겨진 히어로(?)

서재앙의 병크 덕분에 묻혀서 그렇지 사실 어제 경기를 말아잡수신 위대한 영웅이 계시니 그 이름 이재주.
이름과 달리 난 얘가 결정적일때 뭘 하는걸 본 적이 없다! 물론 타팀을 응원할때야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지만
지금 니가 그럴때니? ㅆㅂㄹㅁ

어제 2사 만루에서 그 한가운데 높은 공 들어올때 냅다 때려야지... 그런 공이 한 경기에 두번 올 줄 알았냐?
그거 안 치고 어리버리 포수 파울플라이로 돌아가실때 TV 던지고 싶었다...
그 TV가 우리집 TV가 아니고 길에서 본 슈퍼마켓 TV라서 다행히 TV놈의 수명이 연장됐다;;;

아마 이놈을 넣은 이유는 슭충이 로또 넣어서졌다는 핑계를 무마하기 위한 대항마의 성격이 강한 듯 하다;;;
우리도 이런 놈 넣고 이겼다는... 조 감독의 궁극의 언플이 아닐까?

by 몽몽이 | 2009/10/20 12:56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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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치킨 at 2009/10/20 13:19
이재주 타석이 솔찍힠ㅋㅋㅋㅋ 거기가 어제 게임에서 가장 중요했던거 같은데

가장 중요한 찬스릌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 파울 플라잌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9/10/20 17:18
재주리게스는 역시 대타로 써야할듯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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