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큰할배 괴물이 되다

아... 퇴근했으니 집에 가야 하는데;;; 짧게 쓴다.
성큰할배는 온갖 장애물을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이기는게 프로 스포츠의 참모습이라 여기는 생각이 골수에 사무친듯 하다.
그러나 그게 스포츠면 누가 스포츠를 보냐? 그보다 더한게 세상인데, 세상살이에서 지겹게 보고 당하는 모습을 돈 내고 또 보리?
스포츠는 룰과 페어플레이가 지켜지는 극히 드문 환경이기 때문에 보는거고 또 그래서 볼 가치가 있는거다.
간단히 말해 "그렇게 이기고 싶으면 차라리 총을 쏴라! 죽이면 이길거 아니냐?" 내 말 틀렸냐?
야구는 스포츠다. 스포츠를 전쟁으로 착각하지 마라. 당신은 이미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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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몽몽이 | 2009/10/22 22:2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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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09/10/22 22:26
이런 모습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새삼스레...성큰옹이 괴물이라면 적어도 2년 전부터였죠.
Commented by redcho at 2009/10/23 12:17
쌍방울 레이더스에 계셨을 때 코시에 갔어도 이러셨을까요? -_- 한 때 전주에 살면서 쌍방울의 호성적에 김성근 감독을 꽤나 좋아했던 저로선 지금 모습은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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