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서2장설이 나타나시네

박정희는 혈서를 썼다 2, 또는 무명씨의 자폭에 대해
"펜으로 쓴 달필로 보이는 동군(同君)의 군관지원 편지는 이것으로 두 번째이지만"이 혈서 2장'설'의 근거입니까?
요새 혈서는 펜으로 쓰나연?
일장연설로 남을 까기 전에 자기 말의 근거가 뇌내망상인지 아닌지부터 살피는게 경우가 아닐까?

허... 혈서가 2장이라면 그렇게 박정희 까기에 몰두하는 민족문제연구소 등은 그동안 뭘 하고 계셨단 말인가?
이번에 증거랍시고 까면서도 2장이란 소린 없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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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몽몽이 | 2009/11/06 10:22 | 트랙백 | 핑백(2)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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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서2장설이 나타나시네</a> 친일진상규명위는 당장 해체부터 하라!!일 육사 졸업 뒤 항일연합군 공격-“임정 입장서 박정희는 적군 장교” ,.. 박정희 혈서에 대해서 대응하는 방법 목 메달아도 시원찮은 친일파, 민족문제연구소 해체 협박!! Q : 혈서를 쓰셨군요.R : 도요다 다이쥬 슨상님은 충성 애프터 서비스까지 확실하게 해주셨습니다!Q : 막걸리가 박통이냐? 시바스리갈이 박통이냐?R : 전 시바스리갈을 보면 양주열사 강기갑... 시 ... more

Linked at 白帆의 하얀 돛단배 : 박정희.. at 2009/11/14 19:11

... 친일. 논리야 놀자; 나의 뉴스읽기 - 박정희의 일제에 대한 개같은 충성맹세혈서로 쓴 박정희 前대통령의 맹세 박 모 전대통령의 혈서.박정희 친일파 맞네.혈서2장설이 나타나시네 친일진상규명위는 당장 해체부터 하라!!일 육사 졸업 뒤 항일연합군 공격-“임정 입장서 박정희는 적군 장교” ,.. 박정희 혈서에 대해서 대응하는 ... more

Commented by ex딴따라 at 2009/11/06 10:27
도요따 슨상님이 군필이라고 굳게 믿는 분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해상수비대라고 창군 역사에 있었는지 꼭 알아봐야지 않겠습니까?
광화문 조각에 배가 몇척인지도 따지고 드는 세상인데.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11/06 11:09
두 차례의 군관지원 편지에 혈서가 포함되었다고 해석해야겠죠.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도 혈서는 지원 편지 전체가 아니라 거기에 첨부된 문서를 지시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몽몽이 at 2009/11/06 11:15
저도 본질드립 촘.
본질은 LifePen이란 분께서 본인의 '썰' 가지고 검증된 것처럼 남을 깐다는 것이죠.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11/06 11:20
뭐 지금 논쟁의 주제는 자료의 신뢰도를 문제삼는 무명씨와 그러한 태도를 문제삼는 Lifepen님의 입장이고, 아직까진 본질드립에 들어갈 정도로 딴소리들을 하고 있진 않은듯합니다.

그것보다 저도 본질드립 한번 해보자면 본 포스팅은 "2장의 지원서+혈서"라는 단서를 "2장의 혈서로 된 지원서가 가능하기나 하냐"는 몽몽이님의 심각한 오류가 더 문제인 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몽몽이 at 2009/11/06 12:05
"혈서가 2장"이라고 주장한건 제가 아니고 LifePen님 이십니다.
진충보국의 혈서1이 있고 이번에 기사화된 혈서가 혈서2라고 주장하는군요.
하지만 님의 난독증이 더 문제인 것 같다고 하면 시비일려나요.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11/07 08:02
-_-; 난독증이라...

"펜으로 쓴 달필로 보이는 동군(同君)의 군관지원 편지는 이것으로 두 번째이지만" 이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박정희가 2회에 걸쳐 지원서를 냈다는 것인데. 저 말이 혈서를 썼다는 정황을 부정하는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군관지원 편지에 혈서가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이 만주신문의 보도이고...그것은 짧은 한 줄의 문장으로서, 지원서의 성격을 가질 수는 없죠.

근데 "요즘 혈서는 펜으로 쓰나연?"이라는 말은 "펜으로 쓴 달필로 보이는 동군(同君)의 군관지원 편지는 이것으로 두 번째이지만"이라는 말을 곡해하여, 봐라 펜으로 썼다잖니. 혈서깝ㄴㄴ라는 입장을 취하고 계신데, 그런 주장에는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
Commented by 몽몽이 at 2009/11/07 10:10
아 예. 혈서 2장이라는 이야기는 여하튼 제가 만든 말이 아니고 LifePen에게 하실 말씀이란거죠.
그걸 왜 저의 심각한 오류라고 하시나요. 번지수 잘못 찾으셨습니다.

펜 이야기는 무슨 말씀인지는 압니다. 그거 몰라서 저렇게 쓴건 아니고요.
두번을 썼다고 해서 혈서도 2장이라고 뇌내망상한건 LifePen이거든요.
몇번을 몇장을 썼다고 되어 있든간에 그게 혈서가 몇번이었냐 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죠.
하지만 LifePen이란 분은 그걸 가지고 혈서가 2장이라는 '썰'로 이어지더군요.
그러니까 그런거는 LifePen한테 이야기 하시죠.
Commented by 나중에 at 2009/11/06 11:16
뭐 한 장은 아니라고 해봤자 한 장 이상은 썼구만요. 헐.
혈서 한번 보내놓고 안 뽑아주니까 애걸편지까지 쓰다니 열정이 참 대단하셨던 것 같습니다.
마치 취업 예비군이 이력서를 보내놓고 그 다음에 커버레터를 써서 자기를 채용해줄 것을 촉구하는 것 같은 그런 열망이 느껴집니다 그려.
(아, 한국은 커버레터 안 보내나요?)

저도 민족연구소가 왜 하필 지금 터뜨릴 '수' 있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몽몽이 at 2009/11/06 12:38
다시 주변 포스팅들을 살펴보았습니다.
LifePen이 인용한 부분으로 보면 이것은 분명 탈락한 후에 애걸한 것이 아니라 정식 군관지원서로서 쓴 것이어야 할 것인데, 그 시점은 만계 지원은 이미 결과 나왔고 일계 지원 공고가 나오기보다는 한참 전이라고 하네요.
여하튼 LifePen의 '썰'과는 뭔가 한참 모순되는 자료인듯 ㅎㅎ
그리고 박정희 사진은 다 오래된 사진이지만 지금 잘 살펴보니 저 사진처럼 부은 모습은 다른데서는 본 적이 없는 듯 합니다. 설령 사진을 신문사가 못 구했다 하더라도 장하다고 찬양하면서 엉터리 사진을 끼워 넣을리는 없을텐데 불가사의한 일이군요 ㅎㅎ
Commented by 나중에 at 2009/11/06 14:58
내가 애걸하는 편지를 맛깔나게 쓰면 감동 먹어서 날 합격시켜 주겠지... 뭐 이런 생각을 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죄송합니다, 너무 악의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군요.

나야스 님 블로그에서 "심히 분수에 넘치고 송구하지만 무리가 있더라도 반드시 국군(만주국군-편집자 주)에 채용시켜 주실 수 없겠습니까. (중략)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이 부분을 읽었더니 자꾸만 나쁜 쪽으로 생각이 기우네요.

뭐 저도 개나 소나 다 한다는 본질드립 쳐보자면 어쨌든 군관학교에 들어가려고 혈서썼다는 건 분명하군요.
Commented by 악어의눈물 at 2009/11/08 01:12
만주군과 만주국에 충성한다고 했지 일본에 충성 한다고는 안씃지요 그당시 조선에
조선인이 어디에 존재 했나요 전부 일본인이지요

그럼 이렇게 쓰야하나요 대한제국인으로써 만주국과 만주군에 충성하겠습니다
이게 말이 될까요
Commented by 나중에 at 2009/11/08 01:41
아니 그러니까 애초에 그런 곳에 지원을 하지 말았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Commented by 악어의눈물 at 2009/11/08 03:51
나중에/ 그럼 중학교 부터 죄다 천황의 군대를 위해 군사교육을 받는것 다 아는 사실인데
그럼 학교에도 다니면 안되겠군요 ,님의 논리면 학교다니는것도 천황을 위하는 것이니까
친일이라고 보아야 맞겠죠, 선생을 해도 일본인 선생들의 감시와 핍박을 받으니까
차라리 적성에 맞는 군인이나 해보자고 고향땅을 떠나 만주국에서 군관학교
다닌게 어찌 친일 입니까 ?
Commented by 나중에 at 2009/11/08 04:26
헐... 공부하러 학교 가는 거하고 자발적으로 저딴 편지 써서 만주군 들어가는 거하고 같이 취급될 수 있다니 대단한 사고방식이십니다.
천황에 대해 충성하라 가르친다고 애들이 충성을 하게 됩니까? 님은 학교에서 배운거 다 신봉하나요?

적성에 맞는 군인 된거 좋다 치더라도, 만주군에서는 뭘 하셨을까요, 남몰래 독립운동? ...그거까지는 못하더라도 남몰래 지원?
저렇게 공개적으로 열성적인 편지를 쓰실 수 있는 분이 악어의 눈물님 말에 의하면 '일본인들의 핍박과 감시'를 받으셨다니 역시 글로는 저러셨어도
평소 말과 행동은 일본인을 적대하고 있었던 것 같으니, 만주군에서 은밀하게 독립운동을 하셨을지도 모르겠군요.

몽몽이 님 블로그에서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몽몽이 at 2009/11/08 12:29
친일의 범위는 기준에 따라 많이 다를 수 있겠지요.
그러나 유독 박정희만을 부각하기 위해 기준이 왔다갔다 한다면 진정성이 없는건 당연하지요.

만주국은 일본이 괴뢰정권이라 하더라도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에서의 세력권 확보를 위한 조직이었는데다가
팔로군은 중국 공산당 군대인데 만주국에서 팔로군과 싸운 것이
마치 독립군 탄압처럼 선전하는건 올바르지는 않겠지요.

박지만의 소송도 "만주국이 일본이냐?"는 내용이고 그건 2가지 내용으로 봐야겠습니다.
1.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 기준에 만주국이 명시되지 않았다. (법적으로 문서적인 기준을 따지자는 것이겠죠)
2. 만주국에 부역한 것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일제에 부역한 것과 똑같이 평가받아야 하는가?

이렇게 보면 민족문제연구소가 '혈서'라는 것을 들고 나온 것은
그냥 자극적인 자료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감정적인 선동을 하자는 의미밖에는 없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박지만 측이 제기한 문제에 대한 반박으로서는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혈서죄'라도 만들 참이라면 모를까.
Commented by 나중에 at 2009/11/08 13:24
예, 저도 박정희만을 부각시키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대통령까지 지내신데다 공도 과도 많으신 양반이다보니, 현재 따님도 정치활동을 하고 계시니 그렇게 되는 것이겠지요.
보통 동네 필부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시끄럽진 않을테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거의 남자다움의 대명사로 알려진(저희 집안에서 그랬습니다;;) 양반이 젊은 시절에는 저리도 기회주의자에 저리도 비굴했던가...
싶어서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

만주국에서 일본군이 대적한 것이 오직 팔로군 뿐이었는가...가 조금 의문으로 남습니다만
그건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더 밝혀주길 바래야겠군요. 만주군 전투기록같은 건 있으려는지.
Commented by 악어의눈물 at 2009/11/11 23:27
나중에/ 군관 학교 출신이라 친일파라면, 공부하러 학교가면 아침 저녘으로 천황폐하한테 절하고
천황폐하를 위해 총칼들고 군사 훈련 받는줄 다 알고 학교 갔으니 당근 친일파 맞죠

님 말대로 친일파 소리 듣기 싫어면 애초에 학교도 안다녀야죠
Commented by 악어의눈물 at 2009/11/08 01:06
도요타 다이쥬의 인동초에 1950년에 서울에서 포로로 잡혔다가 목포로 탈출을 했답니다 그후 부산으로 가서 정치파동을 지켜 보다가 1952년 부산에서 운송사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언제 목포 해상방위대는 부산에서 창설해서 부산을 지켰나 봅니다 ㅋㅋㅋㅋ
Commented by 명랑이 at 2009/11/13 19:09
저 펜으로 혈서 써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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